패셔니스타 김준희가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한 엉덩이를 자랑했다. 그녀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촬영한 '바디 프로젝트'(Body Project)란 컨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섹시 비키니만 입은 채 '완벽하다'는 찬사에 걸맞은 몸매를 뽐냈다. 특히 할리우드 명사들이 자주 찾는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해변인 파라다이스 코브에서 촬영한 화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준희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자신이 집필한 책 '비키니를 부탁해'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