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내 사전에 섹스비디오는 절대 없다”고 선언했다.
영국의 ‘선(the Sun)’지는 9일 폭스의 MTV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폭스는 “(섹스비디오는) 절대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며 “가장 비밀스런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내가 나의 성행위 장면을 본다면 비위가 상할 것”이라며 “왠지 하마의 원초적인 본능이 연상될 것 같다”고 표현했다.
새 영화 ‘제니퍼의 육체(Jennifer’s Body)’에서 반라연기를 펼치기도 했지만 그녀는 전라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폭스는 최근 들어서도 가수 비에게 러브콜을 보낸데 이어 “정신 분열증에 시달린다”, “마리화나를 즐긴다”, “안젤리나 졸리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는 등 잇단 폭탄 발언으로 화제를 몰고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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