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입력 2009.09.06. 15:5100영화 'S러버'에서 애쉬튼 커쳐가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였다. 애쉬튼 커쳐는 영화에서 식탁 소파 수영장 욕조 해변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총 8가지 체위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도 화제를 일으켰던 'S러버'는 성인들만 알 수 있는 성생활을 리얼하게 담은 영화로 노출과 표현 수위가 직접적이라 포르노 못지않다는 후문이다. 17일 개봉.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