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과 기무라 타쿠야, 정려원과 아오이 유우가 한-일 최고 닮은꼴 스타로 뽑혔다.
'씨네 21'이 최근 9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일 닮은꼴 스타, 최고의 싱크로율은?' 설문조사에서 윤상현과 기무라 타쿠야가 28.9%로 1위를 차지했다. 정려원-아오이 유우는 22.3%의 지지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윤상현은 데뷔 때부터 기무라 타쿠야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정려원은 긴 머리, 야윈 몸매,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등에서 아오이와 비슷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