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시구행사에 참석한 전 롯데 자이언츠 1984년 우승 주역인 현 한국야구위원회 경기운영위원 최동원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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