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프로토, 토토 분석 서비스 와이즈토토의 적중행진은 프로토 승부식 52회차에도 계속됐다. 야구분석위원 김남형 스포츠조선 기자는 1일 열린 LG-롯데, 히어로즈-두산, 삼성-기아전의 결과를 정확히 예상했다. 그 중에서 히어로즈-두산, 삼성-기아전의 역배당을 과감히 조합하여 3경기만으로 410%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와이즈토토는 51회차에서도 김현회 축구분석위원이 870%의 고배당 조합을 적중시키며 토토팬들의 고수익 도전에 좋은 지침서가 됐다. 와이즈토토는 휴대폰으로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행운의 상징인 숫자 '7'의 구구단만 기억하자. 휴대폰 열고 '7749+NATE(SKT이용자), SHOW(KTF이용자)'만 누르면 곧바로 와이즈토토 모바일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