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모델 출신 배우 주지훈이 최근 KBS로부터 출연 정지를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KBS는 지난달 30일자로 주지훈에게 ‘형이 확정될 때까지’ 방송 출연을 금지시켰다. 주지훈과 함께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예학영과 윤설희는 무기한 출연 정지가 됐다.

KBS에 이어 MBCSBS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돼 물의를 빚은 가수 전인권과 고호경을 상대로 각각 지난해와 지난 2006년 출연금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