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의 여주인공 매기 질렌할(31)과 ‘가든 스테이트’의 피터 사스가드(38)가 드디어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지난 2일 이탈리아의 작은 성당에서 30여명의 가까운 친지들만을 초대한 가운데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장에는 신부의 남동생인 제이크 질렌할과 그의 여자친구 리즈 위더스푼 등이 참석했다.
피터 사스가드는 영화 ‘데드 맨 워킹’으로 데뷔해 ‘프라이트 플랜’ ‘가든 스테이트’, ‘킨제이 보고서’, ‘스켈리톤 키’ 등을 통해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매기 질렌할과 사스가드는 지난 2002년부터 연인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2006년에 약혼했었다.
또 이 커플은 이미 2살 난 딸 라모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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