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최근 태국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비키니로 럭셔리한 섹시미를 자랑한 것은 물론 작렬하는 태양 아래에서 탄탄한 건강미도 선보였다.
이지혜는 지난달 태국 내 최고 럭셔리 리조트인 후아힌 데완드라와 마르코 두 곳에서 이지혜를 위한 특별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마르코 리조트는 아직 개장을 안 했음에도 이지혜를 위해 특별히 개방해 아름다운 화보들을 촬영할 수 있었다. 그녀는 100여벌의 명품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또 4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감기 몸살이 걸려 최악의 컨디션에서도 최고의 화보를 만들어내 스태프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지혜의 럭셔리한 스타화보는 23일 공개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