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주지훈이, 오는 5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1년 반만에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
출연작인 영화 '앤티크'와 '키친'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인기를 얻고 있는 주지훈인만큼 팬들의 기대도 크다.
주지훈은 5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연다. 특히 도쿄를 방문하는 16일은 주지훈의 27번째 생일이어서 생일 파티를 겸한 팬미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류 스타 주지훈이, 오는 5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1년 반만에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
출연작인 영화 '앤티크'와 '키친'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인기를 얻고 있는 주지훈인만큼 팬들의 기대도 크다.
주지훈은 5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연다. 특히 도쿄를 방문하는 16일은 주지훈의 27번째 생일이어서 생일 파티를 겸한 팬미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