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새 앨범 '하드캔디(Hard Candy)' 화보(사진) 중 일부가 공식 공개되기 전에 유출됐다.
새 화보에서 마돈나는 51세라는 나이를 잊은듯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옷'이라고 보기 어려운 작은 천조각으로 가슴과 중요 부분만 겨우 가린채 초섹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마돈나의 초섹시 모습을 담은 화보 중 유출분은 실제 앨범에는 누락된 사진들로 포토샵 수정 작업도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라는 것.
팬들은 화보에서 보이는 마돈나의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인상을 찌뿌리고 있다. "50대의 마돈나가 이런 화보를 찍는 것은 민폐"라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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