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부터) 배우 박상민, 한고은, 정웅인, 정준호, 정운택, 김동원 감독 순

12일 오후, 용산CGV에서는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감독 : 김동원, 제작 : 주머니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김동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박상민, 한고은이 시사회 직후 기자간담회 및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조직원이 된 경찰 장충동(정준호 분)과 경찰이 된 조직원 이중대(정웅인 분)의 맞불 스파이 작전을 다룬 범죄액션코미디물로 오는 1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 충동적인 교통경찰서 범죄조직의 수뇌부가 된 '장충동'역의 배우 '정준호'
하찮은 조직원에서 특수부 팀장까지 오르게 된 '이중대'역의 배우 '정웅인'
사진 : 경찰을 조직원으로 만든 실전담당 조직원 '문동식'역의 배우 '정운택'
사진 : 조직에 충성스런 잔인무도 조직원 '쌍칼'역의 배우 '박상민'
사진 : 일도 사랑도 화끈한 열혈 형사 '차세린'역의 배우 '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