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윤태수(30세) 심판위원이 오는 12월 14일(일) 오후 3시 서울 어린이회관 웨딩문화원(2층 그랜드홀)에서 신부 정시내(28세)양과 화촉을 밝힌다.

윤태수 위원은 2007년 4월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했으며, 신부로 맞이하는 정시내 씨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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