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08.12.09. 03:0300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제3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로 ▲가톨릭대 성모병원 조혈모이식센터(생명과학분야 기관) ▲미국 튤란대 다윈 프로캅(Prockop) 교수(생명과학분야 개인) ▲영국 데이비드 앨튼(Alton) 상원의원(활동분야)을 선정했다. 시상식과 수상자 강연회는 내년 2월 10일 가톨릭대 성의교정(반포)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