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쌀보전직불금 부당수령 의혹 명단에 오른 민주당 최철국 국회의원(김해을)의 부모인 아버지 을봉씨(83)와 어머니 이봉선씨(77.여)가 거주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신답부락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이들 노부부는 기자에게 쌀보전직불금 수령 내역이 담긴 통장을 직접 보여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7일 오후 쌀보전직불금 부당수령 의혹 명단에 오른 민주당 최철국 국회의원(김해을)의 부모인 아버지 을봉씨(83)와 어머니 이봉선씨(77.여)가 거주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신답부락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이 마을 이장인 최종화씨(56)가 이들 노부부가 전횡적인 농사꾼이라며 '부당수령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며 설명하고 있다.
7일 오후 쌀보전직불금 부당수령 의혹 명단에 오른 민주당 최철국 국회의원(김해을)의 부모인 아버지 을봉씨(83)와 어머니 이봉선씨(77.여)가 거주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신답부락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이들 노부부는 기자에게 쌀보전직불금 수령 내역이 담긴 통장을 직접 보여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7일 오후 쌀보전직불금 부당수령 의혹 명단에 오른 민주당 최철국 국회의원(김해을)의 부모인 아버지 을봉씨(83)와 어머니 이봉선씨(77.여)가 거주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신답부락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이들 노부부는 기자에게 창고에 보관중인 농기계인 벼 이양기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