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6. 12:0100할리우드 섹시 스타 매기 큐(Maggie Q)가 영화 '더 클럽'에서 다시 한번 그녀의 뜨거운 매력을 선보였다. 영화 '다이하드 4.0' '삼국지 : 용의 부활' 등에서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를 보여준 그녀는 '더 클럽'에서 완벽한 S라인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동서양의 신비한 매력을 지닌 매기 큐의 속살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제공=도로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