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독증 치료중인 배우 데이비드 듀코브니(48)가 재활원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듀코브니와 쇼타임의 TV 시리즈 ‘캘리포니케이션’(Californication)에 함께 출연하는 에반 핸들러는 듀코브니가 잘 있다고 전했다.

듀코브니는 지난달 자신의 섹스 중독증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자진 입원했었다.

오는 28일 시즌 2를 시작하는 ‘캘리포니케이션’에서 듀코브니는 바람둥이 작가 행크로 등장하고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변호사 해리로 유명한 핸들러는 ‘캘리포니케이션’에서 행크의 에이전트 찰리로 출연한다.

핸들러는 듀코브니의 조속한 쾌유를 빌었고 그가 빨리 촬영장으로 컴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핸들러는 듀코브니가 재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그가 조속히 세트에 컴백해서 정상적인 삶을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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