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가이' 앤디가 캐주얼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함께 프랑스 문화를 체험했다. 최근 프랑스로 촬영을 떠난 앤디는 파리를 중심으로 패션, 음식,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프랑스 문화와 그들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났다. 이 생생한 장면은 케이블 O'live 채널서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