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의 전부인 헤더 밀스가 ‘위기의 주부들’ 출연을 거부당했다.
이런 배경에는 ‘위기의 주부들’중 하나인 에바 롱고리아가 밀스의 할리우드 데뷔를 막은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주변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위기의 주부들’ 제작진에게 밀스를 출연시키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롱고리아의 전 대변인은 밀스가 할리우드에 데뷔하고 미국에서 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지만 롱고리아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밀스는 ‘위기의 주부들’에 카메오라도 출연하려고 했지만 롱고리아가 그것 또한 적극 반대했다는 것이다.
롱고리아가 밀스의 출연을 고려조차 할 필요가 없다면서 강경하게 나선데는 밀스가 ‘위기의 주부들’에 걸맞지 않고 연기력도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다.
["
미국
이 쉽게 보인다." 미국전문
정보/뉴스 포탈사이트
]
- Copyrights
유코피아닷컴
(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