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어달리기 입니다. 바통 없이 처음에 가족 중 한 사람이 출발하여 다음엔 두 사람, 마지막엔 가족 모두가 손을 잡고 달리는 경기인데, 온 가족이 손잡고 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지난 4일 강화도 송해초등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