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의 완소녀 레이튼 미스터(22)가 가수로 변신한다.
미스터는 인기 미드 '가십걸'에서 주인공 세레나 역의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라이벌인 블레어로 등장하는데 그녀는 곧 발매될 자신의 첫 앨범 가사를 작사하고 노래도 부른다.
늘 노래 부르기를 즐겼다고 고백한 미스터는 이번 데뷔 앨범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게 되었다.
놀라운 점은 미스터가 22살 밖에 안 됐지만 자신의 첫 앨범 프로젝트의 모든 면을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완벽하게 통제한다는 것이다.
미스터는 연기와 완전히 다른 음반제작 과정이 너무 재미있다고 털어놓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모든 과정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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