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양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는 톱 레이싱 모델 '지연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연수는 지난해 '레이싱 모델 어워드'서 포토제닉상 수상을 비롯, '서울 오토 살롱'의 '레이싱퀸'으로 선발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지연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태국의 한 휴향지서 그녀만의 늘씬한 다리와 탄력있는 건강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특히,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큰 눈망울로 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지연수는 '냐옹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기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연수는 "큐티하면서 섹시한 매력이 듬뿍 담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연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SKT를 통해 5일부터 서비스되고 있으며, 올 여름 보다 색다른 즐거움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 줄 예정이다.
현장공개=엠피알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