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가 가슴 '과다? 과도!' 노출로 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최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서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베이지색 수트 차림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아무리 당당한 노출이 트렌드라지만, 이날 그녀의 선택은 방송용으로는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부 네티즌은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듯하다'는 의문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성주가 요즘들어 부쩍 과감한 옷차림을 많이 하는 듯합니다. 몇 달 전에도 가슴골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는 보라색 드레스로 나들이를 해서 온라인을 후끈 달궜는데요. 기존 이미지와는 사뭇 달라진 듯한 모습에 네티즌은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 중략>
연이은 파격 노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길벗: 한성주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보긴 좋습니다. ㅎㅎㅎ 조우동: 어차피 한평생, 이 정도는 오히려 약한 거 아닌가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