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25)이 베트남 호찌민의 뉴월드 호텔에서 대회공식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노랑은 분홍과 더불어 이지선을 상징하다시피 하는 컬러다. 이지선은 7월14일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녀 80여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키 170㎝에 평소 몸무게 47㎏, 그리고 34-23-35인치로 흐르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선은 대회를 앞두고 프랑스인 뷰티코치 이네스 리룡(45)의 지도로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해냈다. 체중을 5㎏정도 늘리며 더욱 건강하고 육감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파슨스스쿨 2년생인 이지선은 미모에 각종 재능까지 겸비했다. 파슨스는 애너 수이, 마크 제이콥스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패션 명문이다. ‘준비된 미녀’이지선이 코리아를 넘어 유니버스로 도약할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25)가 4위 입상한 대회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25)이 베트남 호찌민의 뉴월드 호텔에서 핑크빛 드레스 차림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이지선은 7월14일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녀 80여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키 170㎝에 평소 몸무게 47㎏, 그리고 34-23-35인치로 흐르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선은 대회를 앞두고 프랑스인 뷰티코치 이네스 리룡(45)의 지도로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해냈다. 체중을 5㎏정도 늘리며 더욱 건강하고 육감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파슨스스쿨 2년생인 이지선은 미모에 각종 재능까지 겸비했다. 파슨스는 애너 수이, 마크 제이콥스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패션 명문이다. ‘준비된 미녀’이지선이 코리아를 넘어 유니버스로 도약할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25)가 4위 입상한 대회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25)이 베트남 호찌민의 뉴월드 호텔에서 섹시한 어깨선을 드러냈다. 대회공식 비키니 수영복은 노랑, 드레스는 분홍이다. 이지선은 7월14일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녀 80여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키 170㎝에 평소 몸무게 47㎏, 그리고 34-23-35인치로 흐르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선은 대회를 앞두고 프랑스인 뷰티코치 이네스 리룡(45)의 지도로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해냈다. 체중을 5㎏정도 늘리며 더욱 건강하고 육감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파슨스스쿨 2년생인 이지선은 미모에 각종 재능까지 겸비했다. 파슨스는 애너 수이, 마크 제이콥스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패션 명문이다. ‘준비된 미녀’이지선이 코리아를 넘어 유니버스로 도약할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25)가 4위 입상한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