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꽃미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부쩍 살이 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사이트 저스트자레드는 최근 영화 촬영중인 디카프리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디카프리오는 아래 위로 하얀 색 옷을 입고 있으며 예전의 슬림한 모습에서 부쩍 살이 찐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저스트자레드는 디카프리오가 걸어가면서 파스타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디카프리오는 오는 2009년 개봉 예정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Shutter Island'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디카프리오의 살 찐 모습을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중후해졌다" "살이 쪄도 귀엽다"는 의견부터 "느끼하다" "영화때문에 살을 찐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 인터넷뉴스팀 >
할리우드 꽃미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부쩍 살이 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사이트 저스트자레드는 최근 영화 촬영중인 디카프리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디카프리오는 아래 위로 하얀 색 옷을 입고 있으며 예전의 슬림한 모습에서 부쩍 살이 찐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저스트자레드는 디카프리오가 걸어가면서 파스타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디카프리오는 오는 2009년 개봉 예정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Shutter Island'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디카프리오의 살 찐 모습을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중후해졌다" "살이 쪄도 귀엽다"는 의견부터 "느끼하다" "영화때문에 살을 찐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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