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경기가 16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월드투어 세계랭킹 1위 줄리아나-라리사(브라질)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쿡-바넷(호주)의 경기서 브라질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브라질의 줄리아나가 승리 후 몸에 물을 뿌리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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