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드라마 '마녀유희' 이후 연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가인은 한강유람선에서 진행된 최근 한 CF 촬영에서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CF 영상을 본 한가인은 "데뷔 후 드라마와 CF에 나온 내 모습 중에서 가장 청순하고 예뻐보인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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