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스타킹을 구할 수만 있다면…." 한 여성그룹의 멤버 K양이 페티쉬 마니아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최근 한 인터넷 페티쉬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K양의 스타킹을 구할 수 있을까'라며 관련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K양이 이성의 손이나 발 등 신체 일부에 성적(性的) 집착을 보이는 페티쉬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최근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각기 다른 컬러의 화려한 스타킹을 착용하면서부터라네요. 여기에 환상적인 각선미까지 받쳐주니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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