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교태퀸'… 자밀라 35.9% 표몰이


한예슬 29.8%-현영 11.5% 2-3위








'자밀라의 교태는 아무도 못말려.'

자밀라가 봄바람과 함께 교태가 점점 심해지는 최고의 여자스타로 꼽혔다.

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

)

'엔터폴(EnterPoll)'에서 '봄바람과 함께 교태가 점점 심해지는 여자스타'를 묻는 질문에 네티즌 610명 가운데 35.9%인 219명이

자밀라의 손을 들어줬다.

'미녀들의 수다'(KBS)에서 8등신의 늘씬한 각선미와 애교섞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던 자밀라는 최근 섹시 화보를 공개해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위는 29.8%, 128명의 클릭을 얻은 한예슬.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예슬은 프리미엄 청바지 제임스진,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의 모델 등으로 활약하면서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어 코맹맹이 소리의 대표주자 현영은 11.5%(70명)의 지지로 3위에

올랐고, 하리수는 간발의 차이(11.1% 68명)로 4위에 랭크됐다. 한편 새 멤버를 영입한 쥬얼리의 서인영은 5위, 솔비는 6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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