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1950년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린제이 로한의 누드를 촬영한 이는 먼로의 마지막 사진을 촬영한 버트 스턴으로 패션잡지 '보그'의 표지 등을 장식한 유명 패션 사진 작가이다.
이 사진이 실린 잡지는 '뉴욕' 25일 호로 로한은 먼로가 죽기 6주 전 촬영한 '더 라스트 시팅' 시리즈 사진 속 먼로와 같은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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