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인 숭례문(남대문)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11일“목격자 3명과 폐쇄회로TV(CCTV) 등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중이지만 발화 원인에 대해 현재까지 결론을 낼 수 없어 누전이나 방화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밤 화재로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붕괴된 가운데 11일 오후 경찰 감식반이 숭례문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지난밤 화재로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붕괴된 가운데 11일 오후 경찰 감식반이 숭례문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지난밤 화재로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붕괴된 가운데 11일 오후 경찰 감식반이 숭례문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화재로 전소된 서울 숭례문에서 11일 오전 화재감식반원이 현장 촬영을 하고 있다.
화재로 전소된 서울 숭례문에서 11일 오전 화재감식반원들이 현장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화재로 전소된 서울 숭례문에서 11일 오전 화재감식반원들이 현장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지난밤 화재로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붕괴된 가운데 11일 오후 경찰 감식반이 숭례문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지난밤 화재로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붕괴된 가운데 11일 오후 경찰 감식반이 숭례문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