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7. 16:2600허정무호가 30일 벌어질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7일 파주NFC에 첫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훈련에 앞서 운동장을 15바퀴 정도 뛰며 많은 땀을 흘렸다. 헤어스타일을 닭벼슬 모양으로 한 조원희가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