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네티즌이 뽑은 '누드 화보집을 내면 대박날 것 같은 스타' 1위에 뽑혔다.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이미지 랭크쇼 스타본색'에서는 일반인이 뽑은 '누드 화보집을 내면 대박날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1위에 청순가련의 대표주자 이영애가 차지했다. 2위는 이미 화보집 제의를 받았던 이효리가 순위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 김혜수도 이 순위에 올랐다.
인기 배우 장동건도 이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으며 강호동은 '40대 이후 주부들을 위한 누드로 가치가 높을 것 같다'는 이유로 순위에 올랐다. '국민 배우' 안성기도 순위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상세한 순위 방송은 오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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