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일본 모리 요시로 前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모리 전 일본총리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일본 모리 요시로 前 총리 등 일행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와무라 다케오 자민당 홍보본부장, 나카가와 히데나오 전 자민당 간사장, 모리 전 총리, 이 당선인, 이상득 국회부의장.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을 예방한 모리 요시로(왼쪽) 전 일본총리로 부터 후쿠다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을 예방한 모리 요시로(왼쪽) 전 일본 총리일행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가와무라 다케오 자민당 홍보본부장, 다카가와 히데나오 전 자민당 간사당, 모리 전 일본총리.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을 예방한 모리 요시로(왼쪽) 전 일본 총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이상득 일본특사.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