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08.01.16. 23:4700삼척시는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환선굴의 접근성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설치하기로 하고 한국모노레일㈜과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국모노레일이 총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2009년 하반기 완공할 환선굴 모노레일은 40인승으로, 주차장의 상가 공원에서 동굴 입구까지 450m 길이의 복선으로 운영된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