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8일 일제히 화촉을 밝혔다. 김남일(빗셀 고베)-김보민 KBS 아나운서, 정경호(전북)-양현주씨, 장학영(성남)-김지연(탤런트)
(사진 위쪽부터) 등은 이날 시간을 달리해 백년가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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