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배우에게 기를 너무 많이 뺏겨서….' 최근 배우 서영이 케이블 OCN의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의 촬영도중 기절한 사건에 대해 호사가들의 말이 많더군요. 내용인즉슨 얼마 전 경기 파주의 한 세트장에서 목욕신을 찍던 서영이 갑자기 근육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급하게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간 서영은 과로와 피로누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데요. 이에 대해 호사가들은 그동안 서영이 '키드갱' '이브의 유혹' '색시몽' 등 다양한 케이블 TV영화에서 화끈한 섹스신과 노출신을 수차례 찍으며 많은 남자 배우들에게 기를 뺏겨서인 게 아닐까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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