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 '대물'은 누구? 최근 한 술자리에 참석한 매니저들 사이에서 작은 논쟁이 벌어졌는데요. 바로 최고 연예계 대물이 누구인가였습니다. 주변의 얘기를 종합한 결과 대물 최종 후보로는 탤런트 K군, 방송인 P군, 가수 J군이 올라왔습니다. 가수 J군은 크기와 함께 스태미나가 최고라는 설명이었는데요. J군은 여자 연예인 킬러로 통하는데 일단 한번 잠자리를 하면 다시 찾게 만드는 매력남이랍니다. 방송인 P군은 헤어진 애인이 그 크기를 증명했다는데요. 한동안 P군과 사귀었던 한 여자 연예인은 P군 때문에 어지간한 남자에게는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한국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와 열애에 빠졌다는 겁니다. 하지만 뜨거워지던 '대물' 논란은 탤런트 K군으로 순식간에 잠재워졌는데요. K군의 코디에 따르면 K군은 출렁거림(?)을 방지하기 위해 허벅지에 항상 밴드를 차고 다닌다는 겁니다. 결국 믿거나 말거나 한 대물 논란은 K군의 완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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