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07.09.13. 01:4100▲ 임이조 한국전통춤연구회 회장임이조(57) 한국전통춤연구회 회장이 12일 신임 서울시무용단장으로 임명됐다. 1981년 전주대사습 무용부 장원을 차지한 임 단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로 활동 중인 중견 무용가다. 임기는 2년.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