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슴' 서영이 대담한 노출과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안방극장을 찾아 온다.

서영은 케이블 채널 OCN의 '이브의 유혹' 3편 '그녀만의 테크닉' 편에서 도발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그동안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은 서영이지만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낸다.

특히 서영은 복수심에 가득 찬 여주인공 역을 맡아 전라의 노출까지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브의 유혹'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서영은 "철저한 복수극을 준비하는 섹시하면서도 악마적인 팜므파탈에 큰 매력을 느껴 노출 수위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택했다"고 설명하며 "특수분장, 타투 등 그동안 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한 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서영의 과감한 노출과 스릴 넘치는 베드신이 담긴 '이브의 유혹'의 '그녀만의 테크닉' 편은 오는 7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