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1층 세린느 매장에서 여성고객들이 세린느와 탤런트 송혜교가 함께 만든 '송혜교 포 세린느(Song Hye Kyo For CELINE)' 가죽 핸드백을 살피고 있다.

초콜릿색 백에는 '송혜교'가 영문 필기체로 새겨진 금속 팬던트와 세린느 로고가 나란히 붙어 있으며 한국 스타 이름을 단 명품이 출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1층 세린느 매장에서 여성고객들이 세린느와 탤런트 송혜교가 함께 만든 '송혜교 포 세린느(Song Hye Kyo For CELINE)' 가죽 핸드백을 살피고 있다.

초콜릿색 백에는 '송혜교'가 영문 필기체로 새겨진 금속 팬던트와 세린느 로고가 나란히 붙어 있으며 한국 스타 이름을 단 명품이 출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1층 세린느 매장에서 여성고객들이 세린느와 탤런트 송혜교가 함께 만든 '송혜교 포 세린느(Song Hye Kyo For CELINE)' 가죽 핸드백을 살피고 있다.

초콜릿색 백에는 '송혜교'가 영문 필기체로 새겨진 금속 팬던트와 세린느 로고가 나란히 붙어 있으며 한국 스타 이름을 단 명품이 출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1층 세린느 매장에서 여성고객들이 세린느와 탤런트 송혜교가 함께 만든 '송혜교 포 세린느(Song Hye Kyo For CELINE)' 가죽 핸드백을 살피고 있다.

초콜릿색 백에는 '송혜교'가 영문 필기체로 새겨진 금속 팬던트와 세린느 로고가 나란히 붙어 있으며 한국 스타 이름을 단 명품이 출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