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보는 햇빛인지 몰라요." 탤런트 박모씨의 '감금 섹스'가 방송가에서 화제입니다. 푸근하게 생긴 박씨는 겉모습과 달리 여자친구가 생기면 엄청난 독점욕을 보인다는데요, 그래서 나온 것이 감금이랍니다. 여친을 자신의 집에 1주일이고 2주일이고 가둬놓고 자기가 하고 싶을때 섹스를 한다네요. 며칠만에 풀려난 여친은 "대체 며칠만에 보는 바깥세상이냐"며 좋아라 했다는군요. 하지만 박씨가 부르면 바로 '창살없는 감옥'으로 달려가 감금을 당한다니, 박씨의 기술이 좋긴 좋은가보다고 한마디씩 하더군요.

★…청순가련한 여배우의 대명사인 K양이 자궁 외 임신으로 나팔관을 떼어냈다고 합니다. K양은 대한민국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배우인데요, 그녀는 최근 임플라논(팔에 삽입하는 피임기구) 시술을 받고 '본격적인' 데뷔전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연예계의 농부'로 알려진 J군에게 딱 걸린 거죠. J군은 예전부터 K양을 차지하겠다고 공언하고 다녔었는데요, J군의 왕성한 기운에 피임시술에도 불구하고 자궁외 임신이 된 거죠. K양은 향후 1년간은 무리한 스케줄은 피하고 조용히 지내야한다고 하네요. 안타까워할 남성팬들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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