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7. 15:2500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릴 'K-1 월드 그랑프리 2007 16강전' 기자회견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K-1 진출을 공식 선언한 김영현이 최홍만이 앉아 있는 뒤로 입장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