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0층 주피터 룸에서 열린 영화 한국개봉을 기념 주연배우 타마키 히로시 방한 기자회견에서 타마키 히로시가 한국영화 를 본 소감을 밝히고 있다.
우에노 쥬리와 연인 호흡을 맞춘 음악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로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타마키 히로시의 내한은 일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부터 5주 동안 흥행 순위 5위권에 머무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던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한국 개봉을 맞이하여 성사됐다.
8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0층 주피터 룸에서 열린 영화 한국개봉을 기념 주연배우 타마키 히로시 방한 기자회견에서 타마키 히로시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8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0층 주피터 룸에서 열린 영화 한국개봉을 기념 주연배우 타마키 히로시 방한 기자회견에서 타마키 히로시가 진지한 표정으로 취재진들과 개별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8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0층 주피터 룸에서 열린 영화 한국개봉을 기념 주연배우 타마키 히로시 방한 기자회견에서 타마키 히로시가 밝은표정으로 방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8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0층 주피터 룸에서 열린 영화 한국개봉을 기념 주연배우 타마키 히로시 방한 기자회견에서 타마키 히로시가 밝은표정으로 한국 방문 소감과 일본내 한류열풍을 설명하며 한국배우와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