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00km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군함조'가 17일 제주시 하도리 창흥동 양어장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시속 400km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군함조'가 17일 제주시 하도리 창흥동 양어장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시속 400km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군함조'가 17일 제주시 하도리 창흥동 양어장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