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와인바에서 열린엄정화, 이동건, 한채영, 박용우 주연의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의 제작발표회에서 박용우와 한채영이 다정한 포즈로 환하게 웃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용우가 연기하는 '정민재'는 호텔리어라는 직업처럼 서비스 정신이 몸에 베어 있는 남자이며 유나(엄정화 분)의 남편이다. "사랑해"라는 닭살멘트를 서슴지 않고,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린 유나를 위한 발마사지는 기본이고 유나와의 친구같은 결혼생활이 나쁘지 않다.
홍콩 출장중에 우연히 마주친 소여(한채영 분)의 순진하고 아름다운 매력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결혼 후 다가온 운명적 사랑에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 네 남녀의 위험천만한 크로스 스캔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19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와인바에서 열린 엄정화, 이동건, 한채영, 박용우 주연의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의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장에서 이동건은 오빠처럼, 박용우는 아저씨처럼 느껴졌다는 한채영의 말에 박용우가 면박을 주자 한채영과 이동건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결혼 후 다가온 운명적 사랑에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 네 남녀의 위험천만한 크로스 스캔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19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와인바에서 열린 엄정화, 이동건, 한채영, 박용우 주연의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의 제작발표회에서 박용우가 엄정화와의 베드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히자 엄정화가 부끄러워하고 있다.
결혼 후 다가온 운명적 사랑에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 네 남녀의 위험천만한 크로스 스캔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19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와인바에서 열린 엄정화, 이동건, 한채영, 박용우 주연의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의 제작발표회에서 한채영이 박용우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말하자 박용우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결혼 후 다가온 운명적 사랑에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 네 남녀의 위험천만한 크로스 스캔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19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와인바에서 열린 엄정화, 이동건, 한채영, 박용우 주연의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의 제작발표회에서 한채영이 이동건과의 연기소감을 밝히고 있다.
결혼 후 다가온 운명적 사랑에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 네 남녀의 위험천만한 크로스 스캔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