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5일 오후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6번 도크에서 해군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해 진수도끼로 타격하고 있다. /전기병 기자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5일 오후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6번 도크에서 해군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기병 기자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5일 오후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6번 도크에서 해군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해 샴페인 브레이킹을 힌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전기병 기자
세종대왕함진수식- 25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거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함급 세종대왕함 진수식에서 노무현대통령이 축사를 하고있다. /전기병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25일 오후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6번 도크에서 해군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해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전기병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25일 오후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6번 도크에서 해군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해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전기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