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임정수)가 조선일보 ‘스쿨 업그레이드, 학교를 풍요롭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정수·김형태·정교순·문성식 변호사 등 임원들은 22일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대전원명학교를 찾아 500만원 상당의 장애인을 위한 운동기구를 기증했다. 원명학교는 청각장애·정신지체·발달장애 전문학교이다.
기증한 운동기구는 입식자전거, 탁구대 등 6종 11점이다.
대전변호사회 동참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임정수)가 조선일보 ‘스쿨 업그레이드, 학교를 풍요롭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정수·김형태·정교순·문성식 변호사 등 임원들은 22일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대전원명학교를 찾아 500만원 상당의 장애인을 위한 운동기구를 기증했다. 원명학교는 청각장애·정신지체·발달장애 전문학교이다.
기증한 운동기구는 입식자전거, 탁구대 등 6종 1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