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3. 18:4100영화배우 고다미(23)의 굴곡 극심한 몸매가 핸드폰 사진으로 공개된다.데뷔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에서 이미 알몸 베드신을 벌인 용기를 모바일 화보에서 또 드러냈다. 비키니 수영복과 속옷 바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고다미는 케이블 tvN 드라마 ‘로맨스헌터’에서도 남자 없이는 못사는 방송작가 역을 열연하는 등 오로지 섹시한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고다미 섹시화보는 26일부터 모바일 ‘19플러스’를 통해 유료 서비스된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