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입력 2007.03.23. 09:4000"내가 에스라인의 절대 강자야!" 애니콜의 '컬러재킷폰' 광고에서 보여준 전지현의 섹시 몸매가 화제입니다.일명 '옷 벗기 배틀'이란 컨셉트를 내세운 이 CF에서 전지현은 색색의 옷을 섹시하게 벗어던지면서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데요.팬들은 "노출이 전혀 없는데도, 강력한 '섹시 포스'가 느껴진다. 역시 전지현"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번쩍 쳐들었습니다.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